한국항공고, 개편 이후 신입생 지원 증가
입력 2023.11.21 (10:10)
수정 2023.1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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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였던 태백기계공고가 한국항공고등학교로 개편한 뒤 신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이 지원해 1.25대 1의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최근 5년 동안 신입생 충원율이 48% 수준에 그쳤습니다.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4개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하고, 교명을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바꿨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이 지원해 1.25대 1의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최근 5년 동안 신입생 충원율이 48% 수준에 그쳤습니다.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4개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하고, 교명을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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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항공고, 개편 이후 신입생 지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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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0:10:05
- 수정2023-11-21 10:24:10
폐교 위기였던 태백기계공고가 한국항공고등학교로 개편한 뒤 신입생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이 지원해 1.25대 1의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최근 5년 동안 신입생 충원율이 48% 수준에 그쳤습니다.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4개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하고, 교명을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바꿨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결과, 정원 48명에 60명이 지원해 1.25대 1의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항공고의 전신인 태백기계공고는 최근 5년 동안 신입생 충원율이 48% 수준에 그쳤습니다.
태백기계공고는 지난해 4개 학과를 항공정비시스템과로 개편하고, 교명을 '한국항공고등학교'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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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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