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 일부 유물 국가문화재 승격 추진”
입력 2023.11.21 (10:25)
수정 2023.1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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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 선양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선양 자문단은 최근 들어온 제보와 의견을 취합한 결과 구례 석주관 전투 의병장 '왕득인·왕의성' 부자의 의승병 요청 격문과 당시 사용한 도검에 대해 전남도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양 자문단은 최근 들어온 제보와 의견을 취합한 결과 구례 석주관 전투 의병장 '왕득인·왕의성' 부자의 의승병 요청 격문과 당시 사용한 도검에 대해 전남도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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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의병 일부 유물 국가문화재 승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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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0:25:54
- 수정2023-11-21 11:04:37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 선양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선양 자문단은 최근 들어온 제보와 의견을 취합한 결과 구례 석주관 전투 의병장 '왕득인·왕의성' 부자의 의승병 요청 격문과 당시 사용한 도검에 대해 전남도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양 자문단은 최근 들어온 제보와 의견을 취합한 결과 구례 석주관 전투 의병장 '왕득인·왕의성' 부자의 의승병 요청 격문과 당시 사용한 도검에 대해 전남도 문화재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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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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