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전북특자도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행사 열려
입력 2023.11.21 (19:26)
수정 2023.11.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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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전북인 한마음' 대회가 오늘(21)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건의문 등을 낭독하며 법안 통과를 기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기존 특별법에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국회에 제출된 전북 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법안 소위 심사와 법사위, 본회의 심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건의문 등을 낭독하며 법안 통과를 기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기존 특별법에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국회에 제출된 전북 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법안 소위 심사와 법사위, 본회의 심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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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전북특자도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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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9:26:01
- 수정2023-11-21 19:30:10
전북 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전북인 한마음' 대회가 오늘(21)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건의문 등을 낭독하며 법안 통과를 기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기존 특별법에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국회에 제출된 전북 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법안 소위 심사와 법사위, 본회의 심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등 6백여 명이 참여해 건의문 등을 낭독하며 법안 통과를 기원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기존 특별법에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국회에 제출된 전북 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법안 소위 심사와 법사위, 본회의 심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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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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