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어 예천서도 럼피스킨 확진
입력 2023.11.21 (21:54)
수정 2023.11.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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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서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북도는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5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축사의 70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장 주변 10킬로미터 방역대에 이동제한을 내리고 50여 농가를 긴급 예찰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지난 14일 김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경북도는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5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축사의 70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장 주변 10킬로미터 방역대에 이동제한을 내리고 50여 농가를 긴급 예찰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지난 14일 김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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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이어 예천서도 럼피스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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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21:54:43
- 수정2023-11-21 21:59:44

예천에서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경북도는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5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축사의 70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장 주변 10킬로미터 방역대에 이동제한을 내리고 50여 농가를 긴급 예찰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지난 14일 김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경북도는 예천의 한 한우 농가에서 5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축사의 70여 마리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장 주변 10킬로미터 방역대에 이동제한을 내리고 50여 농가를 긴급 예찰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럼피스킨 확진 사례는 지난 14일 김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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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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