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국토정중앙면서 산불…50여 분 만에 꺼져
입력 2023.11.21 (21:56)
수정 2023.11.21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진화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진화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구 국토정중앙면서 산불…50여 분 만에 꺼져
-
- 입력 2023-11-21 21:56:24
- 수정2023-11-21 21:58:47

오늘(21일) 오후 2시 20분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진화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24대, 진화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