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건조특보 속 강풍…‘산불 위험’ 고조
입력 2023.11.21 (23:31)
수정 2023.11.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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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산간에 어젯밤(2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내일(22일)은 초속 9미터에서 14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3일)부터는 이틀 동안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산간에 어젯밤(2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내일(22일)은 초속 9미터에서 14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3일)부터는 이틀 동안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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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건조특보 속 강풍…‘산불 위험’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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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23:31:29
- 수정2023-11-22 00:07:46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풍까지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산간에 어젯밤(2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내일(22일)은 초속 9미터에서 14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3일)부터는 이틀 동안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동해안 6개 시군과 산간에 어젯밤(2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으며, 내일(22일)은 초속 9미터에서 14미터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23일)부터는 이틀 동안 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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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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