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전자칠판 논란 유감 표명…특혜 의혹 부인
입력 2023.11.21 (23:50)
수정 2023.11.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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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 보급 사업 논란과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일련의 과정에서 시끄럽게 된 점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교육감은 또, 학교 혼란을 막고자 조달 우수 제품을 권장한 것이라며,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한편, 공무원노조와 시민단체 등은 내일(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신 교육감은 또, 학교 혼란을 막고자 조달 우수 제품을 권장한 것이라며,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한편, 공무원노조와 시민단체 등은 내일(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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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호, 전자칠판 논란 유감 표명…특혜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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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23:50:18
- 수정2023-11-22 00:07:47

전자칠판 보급 사업 논란과 관련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일련의 과정에서 시끄럽게 된 점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교육감은 또, 학교 혼란을 막고자 조달 우수 제품을 권장한 것이라며,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한편, 공무원노조와 시민단체 등은 내일(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신 교육감은 또, 학교 혼란을 막고자 조달 우수 제품을 권장한 것이라며,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한편, 공무원노조와 시민단체 등은 내일(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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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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