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불 4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11.22 (10:31)
수정 2023.11.22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봉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 산불 4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3-11-22 10:31:10
- 수정2023-11-22 10:58:43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봉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3ha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누군가 실수로 불을 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