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여성 ‘납치·성폭행’ 중학생에 징역형 구형
입력 2023.11.22 (20:05)
수정 2023.1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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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귀갓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중학생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대전지법 논산지원에서 열린 15살 A 군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 단기 7년을 구형하고, 벌금 30만 원과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을 청구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3일 새벽, 논산시내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대전지법 논산지원에서 열린 15살 A 군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 단기 7년을 구형하고, 벌금 30만 원과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을 청구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3일 새벽, 논산시내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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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갓길 여성 ‘납치·성폭행’ 중학생에 징역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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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0:05:52
- 수정2023-11-22 20:14:43
검찰이 귀갓길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은 중학생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대전지법 논산지원에서 열린 15살 A 군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 단기 7년을 구형하고, 벌금 30만 원과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을 청구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3일 새벽, 논산시내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대전지법 논산지원에서 열린 15살 A 군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장기 15년, 단기 7년을 구형하고, 벌금 30만 원과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을 청구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3일 새벽, 논산시내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을 훔친 오토바이에 태워 인근 초등학교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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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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