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흥정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준공
입력 2023.11.22 (21:54)
수정 2023.1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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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용평면 흥정천 일대 하천재해 예방 사업이 오늘(22일) 준공됐습니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국·도비 등 248억여 원을 들여, 흥정천 일대에 하천 범람 방지용 둑과 보 3.4km를 건립했고, 다리 2개 등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흥정천 일대는 집중호우 때면 마을 다리와 도로가 물에 잠길 우려가 큰 곳이었습니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국·도비 등 248억여 원을 들여, 흥정천 일대에 하천 범람 방지용 둑과 보 3.4km를 건립했고, 다리 2개 등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흥정천 일대는 집중호우 때면 마을 다리와 도로가 물에 잠길 우려가 큰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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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흥정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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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1:54:56
- 수정2023-11-22 21:57:39
평창군 용평면 흥정천 일대 하천재해 예방 사업이 오늘(22일) 준공됐습니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국·도비 등 248억여 원을 들여, 흥정천 일대에 하천 범람 방지용 둑과 보 3.4km를 건립했고, 다리 2개 등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흥정천 일대는 집중호우 때면 마을 다리와 도로가 물에 잠길 우려가 큰 곳이었습니다.
평창군은 2021년부터 국·도비 등 248억여 원을 들여, 흥정천 일대에 하천 범람 방지용 둑과 보 3.4km를 건립했고, 다리 2개 등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흥정천 일대는 집중호우 때면 마을 다리와 도로가 물에 잠길 우려가 큰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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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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