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아이파크 불법 재하도급 업체 대표 집행유예
입력 2023.11.22 (21:57)
수정 2023.11.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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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사고가 난 광주 화정아이파크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불법 재하도급한 업체 대표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모 건설업체 대표와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 대표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콘크리트 타설 하도급을 받아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에 불법 재하도급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모 건설업체 대표와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 대표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콘크리트 타설 하도급을 받아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에 불법 재하도급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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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 아이파크 불법 재하도급 업체 대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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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1:57:44
- 수정2023-11-22 22:00:50
붕괴 사고가 난 광주 화정아이파크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불법 재하도급한 업체 대표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모 건설업체 대표와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 대표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콘크리트 타설 하도급을 받아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에 불법 재하도급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모 건설업체 대표와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 대표에게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현대산업개발에서 콘크리트 타설 하도급을 받아 펌프카 장비 대여업체에 불법 재하도급을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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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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