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옥동 제3공립특수학교 설립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입력 2023.11.22 (23:27)
수정 2023.11.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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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에 가칭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대상 용지는 울산과학관 뒤편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임야로 전체 사업비는 737억 원으로 야음동 추진 당시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 사업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비용을 줄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상 용지는 울산과학관 뒤편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임야로 전체 사업비는 737억 원으로 야음동 추진 당시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 사업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비용을 줄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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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옥동 제3공립특수학교 설립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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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3:27:49
- 수정2023-11-22 23:36:43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3/11/22/110_7824398.jpg)
울산 남구 옥동에 가칭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대상 용지는 울산과학관 뒤편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임야로 전체 사업비는 737억 원으로 야음동 추진 당시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 사업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비용을 줄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대상 용지는 울산과학관 뒤편 2만 2천여 제곱미터의 임야로 전체 사업비는 737억 원으로 야음동 추진 당시보다 두 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홍성우 교육위원장은 "제3 공립 특수학교 설립 사업비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비용을 줄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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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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