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확산 방지…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

입력 2023.11.23 (09:57) 수정 2023.11.23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을 벌입니다.

집중 방역 대상은 수영장 탈의실과 휴게실, 신천 둔치 화장실 등 37곳으로 휴장일이나 영업 종료 이후에 전체 시설을 소독합니다.

또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해충 트랩을 설치하고 빈대 발생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빈대 확산 방지…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
    • 입력 2023-11-23 09:57:06
    • 수정2023-11-23 10:50:31
    930뉴스(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을 벌입니다.

집중 방역 대상은 수영장 탈의실과 휴게실, 신천 둔치 화장실 등 37곳으로 휴장일이나 영업 종료 이후에 전체 시설을 소독합니다.

또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해충 트랩을 설치하고 빈대 발생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