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저작권박물관’ 진주에 열어…저작권 체험
입력 2023.11.23 (10:12)
수정 2023.11.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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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저작권박물관'이 어제(22일) 진주시 충무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언급된 유길준의 '서유견문' 등 소장품 4백여 점을 전시하고, 저작권의 종류와 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언급된 유길준의 '서유견문' 등 소장품 4백여 점을 전시하고, 저작권의 종류와 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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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저작권박물관’ 진주에 열어…저작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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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10:12:06
- 수정2023-11-23 10:50:16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어제(22일) 진주시 충무공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언급된 유길준의 '서유견문' 등 소장품 4백여 점을 전시하고, 저작권의 종류와 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저작권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 관련 내용이 언급된 유길준의 '서유견문' 등 소장품 4백여 점을 전시하고, 저작권의 종류와 이용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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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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