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봉산동 상수도관 파손…100여 가구 12시간 불편
입력 2023.11.23 (21:50)
수정 2023.11.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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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3시 반쯤, 원주시 봉산동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돼 이 일대 100여 가구가 수돗물 공급 차질로 한 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원주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면서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 결과, 사고 12시간이 지난 오후 4시부터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면서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 결과, 사고 12시간이 지난 오후 4시부터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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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봉산동 상수도관 파손…100여 가구 12시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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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21:50:57
- 수정2023-11-23 21:55:06
오늘(23일) 새벽 3시 반쯤, 원주시 봉산동에서 노후 상수도관이 파손돼 이 일대 100여 가구가 수돗물 공급 차질로 한 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원주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면서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 결과, 사고 12시간이 지난 오후 4시부터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사고가 발생하자 급수차를 동원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면서 응급 복구 작업을 실시한 결과, 사고 12시간이 지난 오후 4시부터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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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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