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삭감 원전 예산 복원해야”
입력 2023.11.23 (22:00)
수정 2023.11.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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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오늘(23일) 도의회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의 원자력 관련 예산 삭감을 규탄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지난 20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자력 관련 예산 1,800억 원 전액을 야당이 단독으로 삭감했다며, 소형 원자로 개발과 원전 생태계 복원 예산이 삭감되면 에너지 자립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돼 원전 예산을 정부 안대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지난 20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자력 관련 예산 1,800억 원 전액을 야당이 단독으로 삭감했다며, 소형 원자로 개발과 원전 생태계 복원 예산이 삭감되면 에너지 자립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돼 원전 예산을 정부 안대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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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삭감 원전 예산 복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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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22:00:53
- 수정2023-11-23 22:03:07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오늘(23일) 도의회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의 원자력 관련 예산 삭감을 규탄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지난 20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자력 관련 예산 1,800억 원 전액을 야당이 단독으로 삭감했다며, 소형 원자로 개발과 원전 생태계 복원 예산이 삭감되면 에너지 자립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돼 원전 예산을 정부 안대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지난 20일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자력 관련 예산 1,800억 원 전액을 야당이 단독으로 삭감했다며, 소형 원자로 개발과 원전 생태계 복원 예산이 삭감되면 에너지 자립이 붕괴될 것으로 우려돼 원전 예산을 정부 안대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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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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