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태양광 재생에너지 64㎿ 조달…“탄소 절감”
입력 2023.11.23 (23:12)
수정 2023.11.2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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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뜻하는 RE100 조기 달성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메가와트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체결한 전력구매계약 중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연간 3만 9천t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메가와트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체결한 전력구매계약 중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연간 3만 9천t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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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태양광 재생에너지 64㎿ 조달…“탄소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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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23:12:32
- 수정2023-11-23 23:25:29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에서 현대건설과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뜻하는 RE100 조기 달성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메가와트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체결한 전력구매계약 중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연간 3만 9천t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25년까지 울산공장에 태양광 재생에너지 64메가와트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체결한 전력구매계약 중 최대 규모로, 이를 통해 연간 3만 9천t의 탄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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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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