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탄소중립 국제 심포지엄’ 오늘까지 열려
입력 2023.11.24 (07:47)
수정 2023.11.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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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울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오늘까지 '2023 울산 탄소중립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 울산의 탄소 중립 전략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명의 전문가와 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또 울산성암소각장과 용암 폐수처리장도 방문합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 울산의 탄소 중립 전략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명의 전문가와 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또 울산성암소각장과 용암 폐수처리장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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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탄소중립 국제 심포지엄’ 오늘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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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07:47:50
- 수정2023-11-24 07:57:09

울산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울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오늘까지 '2023 울산 탄소중립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 울산의 탄소 중립 전략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명의 전문가와 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또 울산성암소각장과 용암 폐수처리장도 방문합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도시 울산의 탄소 중립 전략 모색'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명의 전문가와 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또 울산성암소각장과 용암 폐수처리장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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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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