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서 빈대 추가 확인

입력 2023.11.24 (08:25) 수정 2023.11.24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와 진천에서 빈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16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원룸에서 빈대가 확인된 데 이어 오늘 청주 지역 가정집 두 곳과 진천의 숙박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추가로 확인돼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빈대 확산 차단을 위해 합동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취약시설 만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진천서 빈대 추가 확인
    • 입력 2023-11-24 08:25:39
    • 수정2023-11-24 08:54:05
    뉴스광장(청주)
청주와 진천에서 빈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난 16일 충주시 주덕읍의 한 원룸에서 빈대가 확인된 데 이어 오늘 청주 지역 가정집 두 곳과 진천의 숙박시설 등 모두 3곳에서 빈대가 추가로 확인돼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빈대 확산 차단을 위해 합동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취약시설 만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