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울산서도 학교 채용비리 1건 적발
입력 2023.11.24 (23:24)
수정 2023.11.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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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채용과 안전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채용비리 1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채용장사', '취업갑질', '채용·인사 업무방해' 등 3대 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137건을 적발해 97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북구지역의 한 학교교사가 채용비리 건으로 적발돼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채용장사', '취업갑질', '채용·인사 업무방해' 등 3대 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137건을 적발해 97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북구지역의 한 학교교사가 채용비리 건으로 적발돼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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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울산서도 학교 채용비리 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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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4 23:24:26
- 수정2023-11-24 23:33:54
경찰이 채용과 안전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 가운데 울산에서도 채용비리 1건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채용장사', '취업갑질', '채용·인사 업무방해' 등 3대 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137건을 적발해 97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북구지역의 한 학교교사가 채용비리 건으로 적발돼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5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간과 공공 분야의 '채용장사', '취업갑질', '채용·인사 업무방해' 등 3대 채용비리 특별단속을 벌여 137건을 적발해 97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북구지역의 한 학교교사가 채용비리 건으로 적발돼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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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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