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임남 -14.6도…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23.11.25 (21:26)
수정 2023.1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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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25일) 강원 전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이 영하 14.6도까지 떨어졌고, 횡성 안흥 영하 12.1도, 고성 현내 영하 7도 등 강원 전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에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4~5도 정도 더 떨어졌습니다.
강원기상청은 내일(26일) 오후부터는 차차 풀려 모레(27일) 아침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이 영하 14.6도까지 떨어졌고, 횡성 안흥 영하 12.1도, 고성 현내 영하 7도 등 강원 전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에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4~5도 정도 더 떨어졌습니다.
강원기상청은 내일(26일) 오후부터는 차차 풀려 모레(27일) 아침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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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임남 -14.6도…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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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5 21:26:12
- 수정2023-11-25 21:41:01
주말인 오늘(25일) 강원 전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이 영하 14.6도까지 떨어졌고, 횡성 안흥 영하 12.1도, 고성 현내 영하 7도 등 강원 전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에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4~5도 정도 더 떨어졌습니다.
강원기상청은 내일(26일) 오후부터는 차차 풀려 모레(27일) 아침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임남이 영하 14.6도까지 떨어졌고, 횡성 안흥 영하 12.1도, 고성 현내 영하 7도 등 강원 전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에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4~5도 정도 더 떨어졌습니다.
강원기상청은 내일(26일) 오후부터는 차차 풀려 모레(27일) 아침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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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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