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겨울 철새 도래기 ‘AI’ 대응반 운영
입력 2023.11.25 (21:55)
수정 2023.11.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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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 AI 대응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천과 철원평야, 소양강 하류, 고성 송지호 등 주요 철새 도래지와 AI 발생 지역에 대해 상시 예찰을 진행합니다.
또, 분변 채집과 폐사체 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 발생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천과 철원평야, 소양강 하류, 고성 송지호 등 주요 철새 도래지와 AI 발생 지역에 대해 상시 예찰을 진행합니다.
또, 분변 채집과 폐사체 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 발생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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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겨울 철새 도래기 ‘AI’ 대응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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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5 2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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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 AI 대응 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원주천과 철원평야, 소양강 하류, 고성 송지호 등 주요 철새 도래지와 AI 발생 지역에 대해 상시 예찰을 진행합니다.
또, 분변 채집과 폐사체 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 발생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천과 철원평야, 소양강 하류, 고성 송지호 등 주요 철새 도래지와 AI 발생 지역에 대해 상시 예찰을 진행합니다.
또, 분변 채집과 폐사체 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 발생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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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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