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취약계층 난방시설 점검·수리 사업 마무리
입력 2023.11.27 (07:51)
수정 2023.11.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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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취약계층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에너지 홈닥터'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990가구가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무료로 수리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통해 3만 2천여 가구에 19억 여원이 지원됐습니다.
이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990가구가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무료로 수리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통해 3만 2천여 가구에 19억 여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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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취약계층 난방시설 점검·수리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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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07:51:23
- 수정2023-11-27 08:51:27
전라북도가 취약계층의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수리하는 '에너지 홈닥터'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990가구가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무료로 수리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통해 3만 2천여 가구에 19억 여원이 지원됐습니다.
이 사업으로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990가구가 보일러 등 난방시설을 무료로 수리 받았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에너지 홈닥터 사업'을 통해 3만 2천여 가구에 19억 여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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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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