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분리매각 ‘민·관 전담팀’ 오늘 첫 회의
입력 2023.11.27 (07:52)
수정 2023.11.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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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논의할 '민관 협력 TF'가 오늘(2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릴 첫 회의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김은수 동일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TF는 올해 안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위한 법적 절차 해결과 인수 주체, 대략적인 인수 금액 등을 정해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분리매각을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릴 첫 회의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김은수 동일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TF는 올해 안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위한 법적 절차 해결과 인수 주체, 대략적인 인수 금액 등을 정해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분리매각을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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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분리매각 ‘민·관 전담팀’ 오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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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07:52:10
- 수정2023-11-27 08:41:14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논의할 '민관 협력 TF'가 오늘(2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릴 첫 회의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김은수 동일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TF는 올해 안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위한 법적 절차 해결과 인수 주체, 대략적인 인수 금액 등을 정해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분리매각을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릴 첫 회의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김은수 동일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TF는 올해 안에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위한 법적 절차 해결과 인수 주체, 대략적인 인수 금액 등을 정해 주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분리매각을 공식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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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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