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9개 학교 석면 해체 공사…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 운영
입력 2023.11.27 (08:13)
수정 2023.11.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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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학교 석면 해체 공사와 관련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4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8곳에서 석면 해체 공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150여 명을 선정하고, 모니터단의 '합격' 판정 없이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없는 '모니터단 합격제'를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광주지역 모든 학교의 석면 건축 자재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150여 명을 선정하고, 모니터단의 '합격' 판정 없이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없는 '모니터단 합격제'를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광주지역 모든 학교의 석면 건축 자재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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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19개 학교 석면 해체 공사…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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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08:13:16
- 수정2023-11-27 0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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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학교 석면 해체 공사와 관련해 이번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교 4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8곳에서 석면 해체 공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150여 명을 선정하고, 모니터단의 '합격' 판정 없이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없는 '모니터단 합격제'를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광주지역 모든 학교의 석면 건축 자재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 안전한 공사를 위해 '석면해체제거 모니터단'으로 활동할 150여 명을 선정하고, 모니터단의 '합격' 판정 없이 후속 공정을 진행할 수 없는 '모니터단 합격제'를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교육청은 오는 2026년까지 광주지역 모든 학교의 석면 건축 자재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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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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