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개최
입력 2023.11.27 (10:07)
수정 2023.11.27 (1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학생 중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다음 달(12월) 2일과 3일 이틀간 양양군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중고등부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중고등부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에서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개최
-
- 입력 2023-11-27 10:07:08
- 수정2023-11-27 10:23:05

아시아 학생 중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다음 달(12월) 2일과 3일 이틀간 양양군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중고등부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중고등부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집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