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남도민체전, 군 지역에서도 개최해야”
입력 2023.11.27 (10:11)
수정 2023.11.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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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을 군 지역에서도 치를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62년부터 올해까지 62차례 열린 경남도민체전이 군 단위에서 열린 것은 2001년 고성과 2005년 창녕 등 2차례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주언 도의원은 시·군 사이 체육시설 격차를 막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62년부터 올해까지 62차례 열린 경남도민체전이 군 단위에서 열린 것은 2001년 고성과 2005년 창녕 등 2차례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주언 도의원은 시·군 사이 체육시설 격차를 막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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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경남도민체전, 군 지역에서도 개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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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10:11:32
- 수정2023-11-27 10:57:15

경남도민체전을 군 지역에서도 치를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62년부터 올해까지 62차례 열린 경남도민체전이 군 단위에서 열린 것은 2001년 고성과 2005년 창녕 등 2차례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주언 도의원은 시·군 사이 체육시설 격차를 막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62년부터 올해까지 62차례 열린 경남도민체전이 군 단위에서 열린 것은 2001년 고성과 2005년 창녕 등 2차례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주언 도의원은 시·군 사이 체육시설 격차를 막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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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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