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장 “직원 브로커 연루 안타까워”
입력 2023.11.27 (19:28)
수정 2023.11.2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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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이 소속 직원들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창훈 청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소속 직원 2명이 검찰 수사 개시로 직위 해제된 것과 관련해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서도 수사 청탁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훈 청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소속 직원 2명이 검찰 수사 개시로 직위 해제된 것과 관련해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서도 수사 청탁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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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청장 “직원 브로커 연루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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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19:28:56
- 수정2023-11-27 19:31:06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이 소속 직원들이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창훈 청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소속 직원 2명이 검찰 수사 개시로 직위 해제된 것과 관련해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서도 수사 청탁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창훈 청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소속 직원 2명이 검찰 수사 개시로 직위 해제된 것과 관련해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면서도 수사 청탁 등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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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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