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초등교장협의회 성과 자화자찬”
입력 2023.11.27 (20:11)
수정 2023.11.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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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는 최근 전북초등교장협의회가 각 학교에 보낸 주요 성과라는 문서에 학교장으로서 해야 할 직무를 유기하고 권리만을 극대화한 성과로 자화자찬했다며,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교장 중임은 쉽게 하고, 청렴도 평가는 삭제하는 것을 비롯해 문제행동 학생 분리 주체와 장소로 학교장과 교장실 지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은 '후진 전북 교육 환경'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장 중임은 쉽게 하고, 청렴도 평가는 삭제하는 것을 비롯해 문제행동 학생 분리 주체와 장소로 학교장과 교장실 지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은 '후진 전북 교육 환경'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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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사노조 “초등교장협의회 성과 자화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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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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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사노조는 최근 전북초등교장협의회가 각 학교에 보낸 주요 성과라는 문서에 학교장으로서 해야 할 직무를 유기하고 권리만을 극대화한 성과로 자화자찬했다며,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교장 중임은 쉽게 하고, 청렴도 평가는 삭제하는 것을 비롯해 문제행동 학생 분리 주체와 장소로 학교장과 교장실 지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은 '후진 전북 교육 환경'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장 중임은 쉽게 하고, 청렴도 평가는 삭제하는 것을 비롯해 문제행동 학생 분리 주체와 장소로 학교장과 교장실 지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은 '후진 전북 교육 환경'에 일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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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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