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MCI그룹 직원 1,000여 명 강원도 방문
입력 2023.11.27 (21:55)
수정 2023.1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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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화장품과 건강식품 판매업체인 MCI 그룹 직원 1,000여 명이 오늘(27일)부터 닷새 동안 포상 관광으로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해제 이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해외 포상 관광 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2박 3일 동안 춘천 명동과 강릉 카페거리,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봅니다.
이는 코로나19 해제 이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해외 포상 관광 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2박 3일 동안 춘천 명동과 강릉 카페거리,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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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MCI그룹 직원 1,000여 명 강원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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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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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화장품과 건강식품 판매업체인 MCI 그룹 직원 1,000여 명이 오늘(27일)부터 닷새 동안 포상 관광으로 강원도를 방문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해제 이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해외 포상 관광 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2박 3일 동안 춘천 명동과 강릉 카페거리,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봅니다.
이는 코로나19 해제 이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해외 포상 관광 단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해 2박 3일 동안 춘천 명동과 강릉 카페거리, 정선 하이원리조트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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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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