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금은방 절도 40대 구속…특수절도 혐의
입력 2023.11.27 (21:57)
수정 2023.1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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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는 오늘(27일) 41살 박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이달(11월) 23일 새벽 2시 반쯤 홍천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6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향인 홍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달(11월) 23일 새벽 2시 반쯤 홍천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6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향인 홍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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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금은방 절도 40대 구속…특수절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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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1:57:01
- 수정2023-11-27 22:12:11
홍천경찰서는 오늘(27일) 41살 박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이달(11월) 23일 새벽 2시 반쯤 홍천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6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향인 홍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이달(11월) 23일 새벽 2시 반쯤 홍천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 2,6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범행 이틀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일정한 주거지 없이 고시원 등을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향인 홍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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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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