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금악리 폐기물 처리업체 논란’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입력 2023.11.27 (21:58)
수정 2023.11.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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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연속 보도한 탐사K '금악리 폐기물 처리업체 증설 논란'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8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강재윤, 강인희 기자가 심층 취재한 이번 보도는 업체의 슬러지 야적지 주변 수질과 토양을 직접 조사하고 부실한 환경성조사서를 세밀하게 검증하면서 증설을 허가한 제주시 공공하수처리의 민낯을 끈질기게 보도해 제주도의 대책 회의 이끌어 내는 등 언론의 사회적 감시 기능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재윤, 강인희 기자가 심층 취재한 이번 보도는 업체의 슬러지 야적지 주변 수질과 토양을 직접 조사하고 부실한 환경성조사서를 세밀하게 검증하면서 증설을 허가한 제주시 공공하수처리의 민낯을 끈질기게 보도해 제주도의 대책 회의 이끌어 내는 등 언론의 사회적 감시 기능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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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금악리 폐기물 처리업체 논란’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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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1:58:26
- 수정2023-11-27 22:03:38

KBS가 연속 보도한 탐사K '금악리 폐기물 처리업체 증설 논란'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8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지역 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강재윤, 강인희 기자가 심층 취재한 이번 보도는 업체의 슬러지 야적지 주변 수질과 토양을 직접 조사하고 부실한 환경성조사서를 세밀하게 검증하면서 증설을 허가한 제주시 공공하수처리의 민낯을 끈질기게 보도해 제주도의 대책 회의 이끌어 내는 등 언론의 사회적 감시 기능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재윤, 강인희 기자가 심층 취재한 이번 보도는 업체의 슬러지 야적지 주변 수질과 토양을 직접 조사하고 부실한 환경성조사서를 세밀하게 검증하면서 증설을 허가한 제주시 공공하수처리의 민낯을 끈질기게 보도해 제주도의 대책 회의 이끌어 내는 등 언론의 사회적 감시 기능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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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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