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 개방
입력 2023.11.27 (22:02)
수정 2023.11.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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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이 개방됐습니다.
이번에 개방한 지역은 전체 공원 가운데 조성 작업이 끝난 약 15만 제곱미터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엽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앞서 공원 관리 부실과 운영 주체를 놓고 논의 끝에 공원 관리를 부산시설공단에 넘기고, 관계기관과 최종 합동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개방한 지역은 전체 공원 가운데 조성 작업이 끝난 약 15만 제곱미터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엽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앞서 공원 관리 부실과 운영 주체를 놓고 논의 끝에 공원 관리를 부산시설공단에 넘기고, 관계기관과 최종 합동 점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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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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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2:02:47
- 수정2023-11-27 22:04:46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3/11/27/60_7827797.jpg)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이 개방됐습니다.
이번에 개방한 지역은 전체 공원 가운데 조성 작업이 끝난 약 15만 제곱미터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엽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앞서 공원 관리 부실과 운영 주체를 놓고 논의 끝에 공원 관리를 부산시설공단에 넘기고, 관계기관과 최종 합동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개방한 지역은 전체 공원 가운데 조성 작업이 끝난 약 15만 제곱미터로, 매일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엽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는 앞서 공원 관리 부실과 운영 주체를 놓고 논의 끝에 공원 관리를 부산시설공단에 넘기고, 관계기관과 최종 합동 점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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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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