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5년간 유치원·초중고 23곳 신설…3곳 폐교
입력 2023.11.27 (22:15)
수정 2023.11.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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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충북에 23개 유치원과 초중고가 신설되고 3개교가 폐교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 신증설 계획에 따라 유치원 10곳과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가곡초 보발분교와 보은정보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 3곳은 폐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 신증설 계획에 따라 유치원 10곳과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가곡초 보발분교와 보은정보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 3곳은 폐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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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충북에 23개 유치원과 초중고가 신설되고 3개교가 폐교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 신증설 계획에 따라 유치원 10곳과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가곡초 보발분교와 보은정보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 3곳은 폐교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학교 신증설 계획에 따라 유치원 10곳과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가곡초 보발분교와 보은정보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 3곳은 폐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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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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