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인증서 수령…다음 달 기념식
입력 2023.11.27 (22:21)
수정 2023.11.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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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인정하는 인증서가 전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와 함께 오늘(27일) 서울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말 김해와 함안, 창녕, 고성, 합천 등 가야고분군이 있는 시·군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와 함께 오늘(27일) 서울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말 김해와 함안, 창녕, 고성, 합천 등 가야고분군이 있는 시·군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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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인증서 수령…다음 달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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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2:21:29
- 수정2023-11-27 22:22:43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인정하는 인증서가 전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와 함께 오늘(27일) 서울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말 김해와 함안, 창녕, 고성, 합천 등 가야고분군이 있는 시·군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등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와 함께 오늘(27일) 서울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다음 달 말 김해와 함안, 창녕, 고성, 합천 등 가야고분군이 있는 시·군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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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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