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우유 바우처’ 사업 신청 않기로
입력 2023.11.28 (19:24)
수정 2023.11.2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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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교육지원청 요청에도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우유바우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해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달이 만 5천 원을 전자카드로 지급해 유제품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북에서는 전주시와 김제시만 참여하지 않아 사업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우유바우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해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달이 만 5천 원을 전자카드로 지급해 유제품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북에서는 전주시와 김제시만 참여하지 않아 사업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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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우유 바우처’ 사업 신청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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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19:24:27
- 수정2023-11-28 19:34:11
전주시가 전주교육지원청 요청에도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을 신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우유바우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해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달이 만 5천 원을 전자카드로 지급해 유제품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북에서는 전주시와 김제시만 참여하지 않아 사업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년부터 우유바우처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해 시범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다달이 만 5천 원을 전자카드로 지급해 유제품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북에서는 전주시와 김제시만 참여하지 않아 사업 참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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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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