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서 일하던 60대 추락사…“중대재해 조사”
입력 2023.11.28 (19:50)
수정 2023.11.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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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노동자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져 숨져 노동 당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정읍시 북면 선박 엔진 부품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올라 일을 하다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정읍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정읍시 북면 선박 엔진 부품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올라 일을 하다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정읍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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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에서 일하던 60대 추락사…“중대재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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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19:50:45
- 수정2023-11-28 19:59:44
60대 노동자가 화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져 숨져 노동 당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정읍시 북면 선박 엔진 부품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올라 일을 하다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정읍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정읍시 북면 선박 엔진 부품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25톤 화물차 적재함에 올라 일을 하다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정읍경찰서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보고 안전조치 의무 위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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