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초동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11.28 (21:56)
수정 2023.11.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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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반쯤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장비 23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장비 23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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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초동면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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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1:56:54
- 수정2023-11-28 2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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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 반쯤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한 야산에서 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장비 23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장비 23대, 인력 80명을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밭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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