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장 시절 정율성 사업 추진 반성…중단해야”
입력 2023.11.28 (21:57)
수정 2023.11.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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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광주 남구청장 재임 당시 정율성 기념 사업을 추진했던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정율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황 회장은 오늘(28)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을 역임하며 정율성의 생애나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추진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회장은 오늘(28)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을 역임하며 정율성의 생애나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추진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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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청장 시절 정율성 사업 추진 반성…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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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1:57:25
- 수정2023-11-28 22:00:24
과거 광주 남구청장 재임 당시 정율성 기념 사업을 추진했던 황일봉 5.18부상자회장이 정율성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황 회장은 오늘(28)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을 역임하며 정율성의 생애나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추진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회장은 오늘(28)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청장을 역임하며 정율성의 생애나 이력을 면밀히 파악하지 못하고 추진한 점을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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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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