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재활용품 선별·판매해 12억 수익 창출
입력 2023.11.29 (07:45)
수정 2023.1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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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쓰레기에서 재활용품을 선별·판매해 12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5천6백여 톤을 선별해 4천9백여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은 12억 2천여만 원으로, 제주도는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5천6백여 톤을 선별해 4천9백여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은 12억 2천여만 원으로, 제주도는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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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재활용품 선별·판매해 12억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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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07:45:28
- 수정2023-11-29 09:09:1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plaza/2023/11/29/70_7828994.jpg)
제주도가 쓰레기에서 재활용품을 선별·판매해 12억 원이 넘는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5천6백여 톤을 선별해 4천9백여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은 12억 2천여만 원으로, 제주도는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로 반입된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5천6백여 톤을 선별해 4천9백여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수익은 12억 2천여만 원으로, 제주도는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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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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