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영산포 제일병원, ‘공공형 병원’으로 리모델링
입력 2023.11.29 (08:10)
수정 2023.1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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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있는 옛 영산포 제일병원이 공공형 종합병원으로 재탄생합니다.
나주시는 의료법인 세화 의료재단과 함께 다음 달 중순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내년도 상반기에 공공형 종합병원을 열고, 외국인 진료 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옛 영산포 제일병원은 2019년 11월 폐업한 이래 빈 건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나주시는 의료법인 세화 의료재단과 함께 다음 달 중순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내년도 상반기에 공공형 종합병원을 열고, 외국인 진료 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옛 영산포 제일병원은 2019년 11월 폐업한 이래 빈 건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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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영산포 제일병원, ‘공공형 병원’으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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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08:10:28
- 수정2023-11-29 08:43:04
나주에 있는 옛 영산포 제일병원이 공공형 종합병원으로 재탄생합니다.
나주시는 의료법인 세화 의료재단과 함께 다음 달 중순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내년도 상반기에 공공형 종합병원을 열고, 외국인 진료 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옛 영산포 제일병원은 2019년 11월 폐업한 이래 빈 건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나주시는 의료법인 세화 의료재단과 함께 다음 달 중순 옛 영산포 제일병원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내년도 상반기에 공공형 종합병원을 열고, 외국인 진료 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옛 영산포 제일병원은 2019년 11월 폐업한 이래 빈 건물로 방치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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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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