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원, 부적절 처신 물의…국민의힘 “도민에 사과”
입력 2023.11.29 (10:40)
수정 2023.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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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당 소속의 강원도의원이 이달(11월) 초, 내년 예산 문제로 강원도청 예산 업무 담당자와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실을 찾아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며, 도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파악하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도의원은 신경질은 냈지만, 욕설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파악하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도의원은 신경질은 냈지만, 욕설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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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원, 부적절 처신 물의…국민의힘 “도민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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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10:40:22
- 수정2023-11-29 1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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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당 소속의 강원도의원이 이달(11월) 초, 내년 예산 문제로 강원도청 예산 업무 담당자와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실을 찾아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며, 도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파악하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도의원은 신경질은 냈지만, 욕설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진상을 파악하고, 징계 절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도의원은 신경질은 냈지만, 욕설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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