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보문단지 자율차 시범지구 지정
입력 2023.11.29 (19:44)
수정 2023.11.29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곳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시범 운행할 때 안전기준 일부가 면제되고 유상 여객과 화물운송 등의 특례가 적용됩니다.
특히 동성로의 경우 시내버스와 연계한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주 보문단지에는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경유하는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두 곳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시범 운행할 때 안전기준 일부가 면제되고 유상 여객과 화물운송 등의 특례가 적용됩니다.
특히 동성로의 경우 시내버스와 연계한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주 보문단지에는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경유하는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조성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성로·보문단지 자율차 시범지구 지정
-
- 입력 2023-11-29 19:44:01
- 수정2023-11-29 20:03:3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7/2023/11/29/190_7829639.jpg)
대구 동성로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곳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시범 운행할 때 안전기준 일부가 면제되고 유상 여객과 화물운송 등의 특례가 적용됩니다.
특히 동성로의 경우 시내버스와 연계한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주 보문단지에는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경유하는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두 곳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시범 운행할 때 안전기준 일부가 면제되고 유상 여객과 화물운송 등의 특례가 적용됩니다.
특히 동성로의 경우 시내버스와 연계한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주 보문단지에는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경유하는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조성합니다.
-
-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박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