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기후정치 실현하라”
입력 2023.11.29 (23:54)
수정 2023.11.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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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에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시멘트 공장 등으로 인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이 출범했습니다.
비상행동은 오늘(29일) 삼척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첫 번째 공약으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오늘(29일) 삼척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첫 번째 공약으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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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 출범…“기후정치 실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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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23:54:06
- 수정2023-11-30 00:02:26

강원 동해안에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와 시멘트 공장 등으로 인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이 출범했습니다.
비상행동은 오늘(29일) 삼척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첫 번째 공약으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오늘(29일) 삼척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첫 번째 공약으로 요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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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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