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추위 절정…강풍·건조특보 ‘화재 주의’
입력 2023.11.30 (09:49)
수정 2023.11.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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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와 경북 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 포항 5도 등으로 어제보다 4,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 포항 5도 등으로 어제보다 4,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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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추위 절정…강풍·건조특보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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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09:49:20
- 수정2023-11-30 10:18:17

봉화와 경북 북동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 포항 5도 등으로 어제보다 4,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했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안동 3, 포항 5도 등으로 어제보다 4, 5도가량 낮겠습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울릉도, 독도에는 낮까지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북북동산지와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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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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