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 ‘의원 2명 공석’ 중구의회 비판
입력 2023.11.30 (10:04)
수정 2023.11.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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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논란에 주소지 이전 문제로 의원 2명이 공석이 된 대구 중구의회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중구의회 의원 4명이 유고거나 반 유고 상황으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의회가 '청렴실천서'라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청에 대해서는 감사원에 조직 감사 요청을 할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대해서는 보수의 품격이나 절제는 온데간데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중구의회 의원 4명이 유고거나 반 유고 상황으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의회가 '청렴실천서'라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청에 대해서는 감사원에 조직 감사 요청을 할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대해서는 보수의 품격이나 절제는 온데간데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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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 ‘의원 2명 공석’ 중구의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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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0:04:52
- 수정2023-11-30 10:18:18

수의계약 논란에 주소지 이전 문제로 의원 2명이 공석이 된 대구 중구의회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중구의회 의원 4명이 유고거나 반 유고 상황으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의회가 '청렴실천서'라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청에 대해서는 감사원에 조직 감사 요청을 할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대해서는 보수의 품격이나 절제는 온데간데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중구의회 의원 4명이 유고거나 반 유고 상황으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의회가 '청렴실천서'라도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 중구청에 대해서는 감사원에 조직 감사 요청을 할 것을 요구하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대해서는 보수의 품격이나 절제는 온데간데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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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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