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 경남 41곳 ‘비수도권 3번째’

입력 2023.11.30 (10:15) 수정 2023.11.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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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한해 매출 천억 원을 넘은 경남의 벤처기업이 4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중기청은 지난해 경남의 상신전자와 알멕, 화인케미칼과 디케이락이 새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은 전국 860여 곳에 비수도권은 330여 곳으로, 경남은 비수도권에서 충남과 충북에 이어 3번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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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 경남 41곳 ‘비수도권 3번째’
    • 입력 2023-11-30 10:15:41
    • 수정2023-11-30 10:53:14
    930뉴스(창원)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한해 매출 천억 원을 넘은 경남의 벤처기업이 4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중기청은 지난해 경남의 상신전자와 알멕, 화인케미칼과 디케이락이 새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은 전국 860여 곳에 비수도권은 330여 곳으로, 경남은 비수도권에서 충남과 충북에 이어 3번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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