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음성군, 디에스테크노와 투자 협약
입력 2023.11.30 (10:40)
수정 2023.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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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어제 충북도청에서 디에스테크노와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에스테크노는 앞으로 5년 동안 1,504억 원을 투자해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이번 투자로 102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에스테크노는 앞으로 5년 동안 1,504억 원을 투자해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이번 투자로 102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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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음성군, 디에스테크노와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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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0:40:28
- 수정2023-11-30 11:00:10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어제 충북도청에서 디에스테크노와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에스테크노는 앞으로 5년 동안 1,504억 원을 투자해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이번 투자로 102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에스테크노는 앞으로 5년 동안 1,504억 원을 투자해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 3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음성군은 이번 투자로 102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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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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