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주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 특별점검
입력 2023.11.30 (13:57)
수정 2023.11.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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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늘(30일)부터 2주간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스는 17개 교육청과 전국 1만 2천여 개 초·중·고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이 성적과 생활기록부, 인사, 급여 등 교무와 행정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교육정보 시스템입니다.
이번 점검은 4개 권역별로 교육부, 시·도 교육청, 민간전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꾸려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유사시 신속한 복구 체계, 오프라인 대체 수단 등 장애 발생 대응과 랜섬웨어, 디도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이스는 17개 교육청과 전국 1만 2천여 개 초·중·고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이 성적과 생활기록부, 인사, 급여 등 교무와 행정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교육정보 시스템입니다.
이번 점검은 4개 권역별로 교육부, 시·도 교육청, 민간전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꾸려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유사시 신속한 복구 체계, 오프라인 대체 수단 등 장애 발생 대응과 랜섬웨어, 디도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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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주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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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3: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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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늘(30일)부터 2주간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스는 17개 교육청과 전국 1만 2천여 개 초·중·고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이 성적과 생활기록부, 인사, 급여 등 교무와 행정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교육정보 시스템입니다.
이번 점검은 4개 권역별로 교육부, 시·도 교육청, 민간전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꾸려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유사시 신속한 복구 체계, 오프라인 대체 수단 등 장애 발생 대응과 랜섬웨어, 디도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이스는 17개 교육청과 전국 1만 2천여 개 초·중·고교의 학생·학부모·교원이 성적과 생활기록부, 인사, 급여 등 교무와 행정 전반에 걸쳐 사용하는 교육정보 시스템입니다.
이번 점검은 4개 권역별로 교육부, 시·도 교육청, 민간전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꾸려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유사시 신속한 복구 체계, 오프라인 대체 수단 등 장애 발생 대응과 랜섬웨어, 디도스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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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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