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전 대표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
입력 2023.11.30 (16:41)
수정 2023.1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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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전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합류 시점은 내년 1월입니다.
네이버는 오늘(30일)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으로 다양한 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오늘(30일)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으로 다양한 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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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전 대표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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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6:41:57
- 수정2023-11-30 16:43:30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 전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합류 시점은 내년 1월입니다.
네이버는 오늘(30일)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으로 다양한 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오늘(30일)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으로 다양한 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고,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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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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